숏폼 광고, 22초 카페 광고를 초 단위로 따라가 보면 — 첫 3초부터 끝 화면까지
이 카페 숏폼 광고는 화면이 크게 바뀌는 곳이 두 번뿐이고, 나머지는 자막 다섯 줄과 댓글 카드 하나가 끌고 갑니다.
첫 2.5초는 자막 없이 피드를 넘기는 듯한 화면, 이어서 「잠깐만요, 3초만.」으로 손을 멈추게 합니다.
끝 화면 3초에는 검색할 이름 하나만 남겼고, 처음 8초만 잘라도 무엇을 파는 가게인지 전해집니다.

22초 숏폼 광고, 구간마다 하는 일을 표로 보면
숏폼 광고는 처음 몇 초 안에 넘기려던 손가락을 멈추게 하고, 남은 시간 동안 무엇을 파는지 한 가지를 남기는 영상입니다. 영상 제작 스튜디오 뚝딱컷이 카페 매장 홍보용으로 만든 22초짜리 AI 광고 「넘길 수 없는 광고」를 0.5초 간격으로 끊어 보며, 화면과 자막이 어떤 순서로 나오는지 직접 셌습니다.
이 광고는 화면 전환이 크게 일어나는 곳이 두 번뿐입니다. 약 2.2초에 도입 화면이 한 장면으로 바뀌고, 약 18.8초에 끝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그 사이 16초 남짓은 같은 인물이 같은 자리에서 말을 걸고, 자막 다섯 줄과 댓글 카드 하나가 흐름을 끌고 갑니다.
| 구간 | 시간(약) | 화면에 나오는 것 | 이 구간이 하는 일 |
|---|---|---|---|
| 도입 | 0 ~ 2.5초 | 피드를 넘기듯 위아래로 바뀌는 매장 화면, 자막 없음 | 「또 광고네」 하고 넘기려는 순간과 같은 움직임을 보여 줌 |
| 멈춤 | 2.5 ~ 4.5초 | 「잠깐만요, 3초만.」 | 보는 사람에게 직접 말을 걸어 손을 멈추게 함 |
| 질문 | 5 ~ 10.5초 | 댓글 카드 「사장님 라떼 맛있어요?」, 「댓글 왔네요.」, 「라떼 맛있냐고요?」 | 손님이 궁금해할 질문을 댓글 모양으로 꺼냄 |
| 권유 | 12.5 ~ 14초 | 「직접 드셔보세요.」 + 라떼 잔 | 말 대신 메뉴를 내밀며 답함 |
| 반전 | 15 ~ 17.5초 | 「이제 넘기셔도 돼요」 + 손 인사 | 처음의 「3초만」 약속을 지키며 웃음으로 마무리 |
| 끝 화면 | 약 19 ~ 21.8초 | 「넘기기 전에 3초.」 + 네이버 검색창 「뚝딱컷」 | 찾아올 방법 하나만 남김 |
시간은 0.5초 간격 프레임에서 자막이 보이는 구간을 센 값이라 앞뒤로 0.5초 정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인물과 매장은 AI로 만든 장면입니다.

0~5초, 손가락을 멈추게 하는 첫 구간
첫 2.5초에는 자막이 하나도 없습니다. 대신 화면이 피드를 넘길 때처럼 위아래로 바뀌어 갑니다. 보는 사람이 하던 동작을 영상이 먼저 보여 주는 셈입니다.
그다음 인물이 화면 쪽으로 몸을 기울이며 「잠깐만요, 3초만.」이라고 말합니다. 광고라는 걸 숨기지 않고, 오히려 「3초만 달라」고 시간을 정해 부탁하는 방식입니다.
숏폼 광고의 첫 구간은 상품 설명보다 「왜 지금 멈춰야 하는지」를 먼저 줘야 합니다. 이 광고는 그 이유를 「짧게 끝내겠다」는 약속으로 줬습니다.

5~17초, 질문 하나로 끌고 가는 가운데
가운데 구간의 주인공은 댓글 카드입니다. 인물이 「사장님 라떼 맛있어요?」라고 적힌 카드를 들어 보이고, 자막이 「댓글 왔네요.」, 「라떼 맛있냐고요?」로 이어집니다.
손님이 실제로 할 법한 질문을 댓글 모양으로 꺼내면, 보는 사람은 자기가 물어본 것처럼 다음 답을 기다리게 됩니다. 답은 말이 아니라 「직접 드셔보세요.」 한 줄과 라떼 잔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15초 무렵 「이제 넘기셔도 돼요」라는 자막과 함께 손을 흔듭니다. 처음에 한 「3초만」 약속을 스스로 지키는 장면이라, 끝까지 본 사람에게 작은 웃음이 남습니다.
- 장면은 하나로인물과 장소를 바꾸지 않아서, 보는 사람이 자막만 따라가면 됩니다.
- 자막은 한 번에 한 줄다섯 줄이 서로 겹치지 않고 차례로 나옵니다.
- 질문은 손님의 말로가게가 하고 싶은 말 대신 손님이 궁금해할 말을 꺼냈습니다.
끝 3초, 찾아올 방법 하나만 남기기
약 18.8초에 화면이 바뀌면서 끝 화면이 3초가량 나옵니다. 「넘기기 전에 3초.」라는 문구 아래에 네이버 검색창 모양이 있고, 검색어 칸에 「뚝딱컷」이 들어가 있습니다.
끝 화면에 전화번호·주소·메뉴를 한꺼번에 넣으면 3초 안에 아무것도 읽히지 않습니다. 이 광고는 「검색할 이름 하나」만 남겼습니다. 매장 광고라면 가게 이름이나 지도 앱 검색어 하나로 줄이는 편이 같은 효과를 냅니다.
8초로 잘라 써도 말이 될까
뚝딱컷 사이트의 작업물 칸에는 이 광고의 8초판이 걸려 있습니다. 8초판은 새로 편집한 것이 아니라 전체 영상의 0~8초를 그대로 잘라 둔 것입니다.
잘라 보면 「도입 → 멈춤 → 질문」까지가 8초 안에 들어갑니다. 무엇을 파는 가게인지, 어떤 말투의 가게인지는 8초만으로도 전해진다는 뜻입니다. 거꾸로 말하면, 숏폼 광고의 처음 8초는 뒤를 못 봐도 홀로 설 수 있게 짜 두는 편이 좋습니다.

숏폼 광고를 맡길 때 미리 정해 둘 네 가지
위 구성은 정답이 아니라 한 가지 예입니다. 다만 어떤 광고든 아래 네 가지를 먼저 정해 두면 스토리보드가 훨씬 빨리 잡힙니다.
- 멈추게 할 한 마디첫 3초에 보는 사람에게 건넬 말이나 장면을 하나만 고릅니다.
- 손님의 질문 하나가게가 하고 싶은 말보다, 손님이 실제로 묻는 질문을 하나 적어 둡니다.
- 끝 화면에 남길 것 하나검색어, 가게 이름, 지도 검색어 중 하나만 정합니다.
- 올릴 곳릴스·쇼츠·상세페이지 등 쓰실 곳을 알려 주시면 세로 1080×1920 한 파일로 맞춥니다.
뚝딱컷은 컷 구성과 자막 문구를 담은 스토리보드를 결제 전에 무료로 먼저 보내 드리고, 완성 영상은 광고 소재로 쓰셔도 추가금이 없습니다. 매장 사진·영상이 있으면 편집형으로, 쓸 만한 소재가 없으면 3D·AI 제작형으로 만듭니다. 두 방식의 차이와 샘플은 제품 광고 영상 페이지에, 매장 숏폼을 꾸준히 맡기는 방식은 숏폼 영상편집 페이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샘플 한 편을 볼 때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는 숏폼 제작 업체 고르는 기준 글에서 더 자세히 다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숏폼 광고는 몇 초가 좋나요?
첫 3초에는 무엇을 넣어야 하나요?
장면을 자주 바꿔야 지루하지 않나요?
끝 화면에는 무엇을 넣나요?
완성된 숏폼을 광고 소재로 써도 되나요?
멈추게 할 한 마디만 정해 오셔도 됩니다
가게 사진·영상과 손님이 자주 묻는 질문 하나를 보내 주세요.
컷 구성과 자막 문구를 담은 스토리보드를 결제 전에 무료로 먼저 보내 드립니다.


